하룻밤 묵고싶은 특이한 호텔들

한번쯤 방문하고픈 특이한 호텔들

 

 

1. Kumbuk River Resort - 스리랑카

얄라 국립공원 내에 있는 친환경 호텔. 코끼리 모양의 2층 스위트룸이 유명.

 

2. No Man’s Fort - 영국 포츠머스

19세기에 지은 바다의 요새를 호텔로 개조.

 

3. Daspark hotel - 오스트리아 오텐스하임

콘크리트 배수관을 개조해 만든 호텔. 객실마다 침대와 침구 보관함, 조명이 있지만 화장실은 공용.

 

4. Tree hotel - 스웨덴 하라드

8가지 테마의 객실이 있는 신개념 트리하우스.

 

5. Crane Hotel Faralda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건설업계에서 쓰던 대형 크레인 안에 방 3개를 만든 호텔.

 

6. Hotel Costa Verde - 코스타리카 마누엘안토니오 국립공원

1965년형 보잉 727 앞 부분을 개조한 호텔.

 

7. Silo Stay - 뉴질랜드 리틀리버

곡식저장고를 개조한 호텔.

 

8. Skylodge Adventure Suites - 페루 Sacred Valley

투명한 객실에서 안데스를 구경할 수 있지만, 용기가 필요한 호텔.

 

9. Dog Bark Park Inn - 미국 아이다호주

비글처럼 생긴 귀여운 호텔.

 

10. The Red Caboose Motel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1970년 기차를 개조하여 개장한 호텔.

 

11. Ice hotel - 스웨덴 라플란드

객실마다 테마가 다른 얼음 조각물로 장식.

 

12. Hotel de Vrouwe van Stavoren - 네덜란드

포도주를 저장하는 통(barrel)을 객실로 개조한 호텔.

 

13. Quinta Real Zacatecas - 멕시코 사카테카스

19세기에 사용했던 투우장을 호텔로 개조.

 

14. Palacio de Sal - 볼리비아

소금으로 만든 가구가 객실에 배치되어 있을 정도의 소금 궁전. 대표 요리 역시 소금 치킨.

 

15. Sala Silvermine - 스웨덴 베스트만란드주

은을 캐던 탄광을 개조한 호텔. 지하 150m에 위치.

 

16. The Manta Resort - 탄자니아 잔지바르섬

객실의 일부가 바닷속에 잠긴 수중 호텔.

 

17. La Balade des Gnomes - 벨기에 헤이드

'트로이의 목마 스위트룸' 등 동화를 주제로 한 호텔.

 

18. Whitepod - 스위스 알프스

'친환경 럭셔리'를 자칭하는 호텔. 알프스와 제네바 호수 풍경을 동시에 감상 가능.

 

19. Jumbo Stay - 스웨덴 스톡홀름

747 점보 여객기를 개조한 호텔.

 

20. Sarova Salt Lick Lodge - 케냐

대형 야생동물과 그 서식지를 볼 수 있는 탈타힐스 동물보호구역에 위치한 호텔.

 

21. The Hobbit Motel - 뉴질랜드 우들린파크

이름 그대로 톨킨 소설에 등장하는 호빗들이 살던 집을 본떠 만든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