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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알아보는 '강아지 언어' 10가지

cachetter 2016. 11. 6.

말을 못하는 강아지는 꼬리나 귀를 이용하기도 하고 주위의 물건을 망가트리는 등 여러 가지 행동으로 의사 표현을 합니다.

 

행동으로 알아보는 '강아지 언어' 10가지

 

 

1. 당신의 얼굴을 핥는다?

보통 강아지들은 배가 고파지면 본능적으로 주인의 입 주위를 핥는데요. 만약 배가 부른 상태라면 '날 더 사랑해 달라'는 애정의 표현이면서 복종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2. 고개를 갸우뚱한다?

강아지가 당신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면 '당신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강아지는 당신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거나 실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고 있을 때 고개를 갸우뚱하기 때문입니다.

 

3. 아이컨택을 한다?

당신의 눈을 바라본다는 것은 '당신이 친근하고 정말로 좋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낯선 사람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은 강한 경계와 도전 의식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4. 머리를 쓰다듬을 때 귀를 젖힌다?

이런 행동은 자기보다 서열이 높음을 인정하는 행위로, 일명 '복종'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귀를 쫑긋 세운다면 '전혀 복종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5. 꼬리를 하늘로 곧게 세운다?

강아지가 꼬리를 곧게 세운다는 것은 경계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통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낼 때 꼬리를 곧게 세웁니다.

반대로 꼬리를 아래로 늘어뜨린다면 두렵고, 불안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그 상대가 주인이라면 복종하고 있다는 뜻이니 안심해도 좋습니다.

 

6. 몸을 벅벅 긁는다?

강아지가 피부병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몸을 긁는다면 현재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나오는 행동일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7. 배를 보이며 눕는다?

무척 심심하다는 의미로, 저항하지 않고 복종하겠으니 함께 놀아달라는 뜻입니다.

 

8. 관심 없다는 듯 등을 돌리고 앉는다?

당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당신과 있으면 편안하고 안심이 된다는 뜻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9. 혼낼 때 시선을 피하거나 하품을 한다?

당신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당신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0. 휴지, 장판 등을 물어뜯는다?

주로 주인이 없을 때 물건을 물어 뜯는데, 이런 행동은 '외롭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또 좁은 공간에 혼자 있는 것이 불안해서 물어 뜯는 것일 수도 있으니 자주 산책을 나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줘야 합니다.

반면 강아지는 말썽을 피울 때마다 보호자가 더욱 관심을 가져준다고 생각해 일부러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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