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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여름철ㅠㅠ 뽀송뽀송 옷장(의류) 관리 노하우!

cachetter 2017. 8. 4.

장마와 소나기, 그리고 태풍 등 습한 기온과 무더위가 오가는 여름철엔 당연히 불쾌지수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무더위엔 사람들만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눅눅한 옷장 안의 외출을 기다리는 옷은 물론 외출을 마치고 온 옷과 수영복 등은 습한 기온에 쉽게 손상되는 약한 소재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름 한철 관리가 소홀하게 되면 영원히 입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아끼는 여름 아이템을 올 한해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 옷장(의류) 관리 노하우


 1. 찌든 때가 아니라면 자주 빨지 마세요!

여름철엔 외출 후의 땀 때문에 한번 입은 옷도 바로 세탁기로 돌리곤 하는데요. 모든 옷은 자주 세탁하면 절대 오래 입을 수 없습니다.

오물이 묻지 않거나 땀으로 인한 얼룩만 없다면 섬유탈취제를 뿌려 하루 정도 걸어 두면 땀 냄새도 사라지고 새로 꺼내 입은 것처럼 새로운 기분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선풍기를 이용해 바람을 쐬어 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2. 옷장의 옷들은 빽빽하게 걸어두지 마세요!

여름철 옷관리의 첫 번째 비밀은 바로 통풍입니다.

장마와 소나기로 인해 습한 날씨가 계속 되는 상황에서 통풍이 원활하지 못하면 옷이 쉽게 손상될 뿐더러 입어도 상쾌한 느낌을 받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통할 정도로 옷과 옷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어 통풍이 잘 되도록 하세요!


 3. 외출 시엔 선풍기를 틀어 놓으세요!

한 여름이라 해도 외출 시에는 창문까지 잠궈 놓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경우 열기가 집안에 그대로 스며들어 실내온도가 올라갈 뿐더러 옷장 안은 습기로 가득 차게 됩니다.

외출 할 때는 옷장을 꼭 열어 두도록 하며, 특히 비가 내린 전후에는 선풍기에 한 시간 정도 타이머를 켜두고 옷장에 환풍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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