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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지하철 출퇴근을 더욱 짜증나게 하는 8가지 비매너

cachetter 2016. 10. 1.

피곤한 하루의 시작을 만원지하철에 끼인 채 서서 가는 것도 짜증나는데, 여기에 화를 더 보태는 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지만, 출퇴근 시간이기에 더욱 화나게 하는 행동들입니다.

 

만원지하철 출퇴근을 더욱 짜증나게 하는 비매너 8가지

 

1. 줄 선 사람은 호구?

보통 지하철을 탈 때 사람들은 문앞에 마다 두 줄로 줄을 섭니다. 하지만 얌체같이 벤치에 앉아 있다가 지하철이 역 입구에 들어올 때 옆길로 새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줄을 서있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내내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2. 사람들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비집고 타는 사람!

사람들이 먼저 내리고 타는 것은 당연한 공공예절이지만, 그런 예의범절을 무시하고 먼저 몸을 들이밀어 문앞을 혼잡하게 하는 사람이여! 내리는 걸 조금 기다려도 충분히 탈 수 있으니 성급하게 움직이지 마세요.

 

3. 모세의 기적은 성서에나 나옵니다.

지하철이 번잡하면 자신이 내려야 하는 역에 내리기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잠시만요~"라고 한마디만 하면 어떻게든 길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한마디 말없이 강제로 밀어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러면 기분 나빠서 밀어도 오기로 버티게 돼 나가기 더 힘들어 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4. 지하철도 좌석제?

대중교통인 지하철은 좌석제가 아니라 자리가 있으면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하지만 가방을 놓거나 손을 얹어 놓아 친구나 연인의 자리를 맡는 사람이 있죠? 꼭 친구나 연인을 자리에 앉히고 싶다면 본인의 자리를 양보하세요.

 

5동영상은 혼자서만 즐기세요!!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지하철에서 동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은데요. 문제는 이 동영상을 이어폰을 꽂지 않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강제로 공유하지 않길 바랍니다.

 

6. 백팩은 무기가 아닙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지하철 내 백팩을 멘 사람들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백팩을 메지 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백팩을 무기 삼아 양쪽으로 사람들을 치고 다니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7. 나는 당신의 샌드백이 아닙니다!

지하철 안에서 이유없이 사람들에게 욕을 하며 시비를 걸거나 삿대질을 하며 위협을 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요.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그러는 경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화가 나도 어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사람 잘못 만나면 큰코다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길 바랍니다.

 

8. 지하철은 식당이 아닙니다!

아침을 챙겨 먹는 분들을 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지하철에서 김밥 등과 같이 냄새나는 음식을 먹는건 곤란하죠. 내가 먹는 음식은 냄새도 좋고 맛있겠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악취가 될 뿐입니다. 꼭 아침을 먹어야겠다면 미리미리 서둘러 사무실 근처에서 먹고 들어가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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