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색깔,냄새,거품) 건강진단법 ~ 소변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하루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1~1.5L 정도로, 물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요소인데, 성인 남자가 하루에 배출하는 요소의 총량은 약 30g 정도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 차지합니다.
이렇듯 소변을 볼 때 색깔, 냄새, 거품 등을 살펴보면 나의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소변의 색깔, 냄새, 거품으로 알아보는 건강진단법
소변의 색깔, 냄새, 거품으로 알아보는 건강진단법
◑ 소변 색이 분홍색, 적색일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 또는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 소변의 색이 분홍색, 적색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동반될 경우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로, 소변에 피가 섞여 있다면 비뇨 생식기 계통의 종양, 암, 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또는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을 보인다는 건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큽니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입니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일 수 있으므로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heal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소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씨앗 6가지 (0) | 2018.10.16 |
---|---|
식사후 바로 눕게 되면 벌어질 수 있는 건강 이상 증상 5가지 (0) | 2018.10.15 |
만성피로의 원인 & 해소법 (0) | 2018.10.13 |
통증 별로 취하면 좋은 수면 자세 (0) | 2018.10.10 |
방귀를 절대 참으면 안 되는 이유 7가지 (0) | 2018.10.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