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너&비매너1 만원지하철 출퇴근을 더욱 짜증나게 하는 8가지 비매너 피곤한 하루의 시작을 만원지하철에 끼인 채 서서 가는 것도 짜증나는데, 여기에 화를 더 보태는 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지만, 출퇴근 시간이기에 더욱 화나게 하는 행동들입니다. 만원지하철 출퇴근을 더욱 짜증나게 하는 비매너 8가지 1. 줄 선 사람은 호구? 보통 지하철을 탈 때 사람들은 문앞에 마다 두 줄로 줄을 섭니다. 하지만 얌체같이 벤치에 앉아 있다가 지하철이 역 입구에 들어올 때 옆길로 새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줄을 서있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내내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2. 사람들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비집고 타는 사람! 사람들이 먼저 내리고 타는 것은 당연한 공공예절이지만, 그런 예의범절을 무시하고 먼저 몸을 들이밀어 문앞을 혼잡하.. 생활 daily life 2016. 10. 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