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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면 오히려 건강에 안좋은 건강식품 5가지

cachetter 2016. 10. 9.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모자람만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비타민, 저지방식, 유기농식 등 건강식으로 알려진 식단이나 건강을 위한 식습관을 과도하게 따르다가는 도리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하면 오히려 건강에 안좋은 건강식품 5가지

 

1. 비타민 >> 심혈관 질환

'하루 한 알의 비타민을 먹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비타민 섭취는 현대인들의 필수 코스가 됐는데요. 하지만 비타민을 과잉 섭취할 경우 혈중 칼슘 농도가 높아지면서 혈관이 막혀 심장이 정지되는 엄청난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비타민의 부작용에 훨씬 더 취약하므로 아이들의 비타민 섭취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 물 >> 뇌부종

'성인은 하루 2L씩 물을 섭취해야 한다'는 말을 정석처럼 받아들이고 있지만, 독일의 한 전문가는 우리 몸이 요구하는 것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물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마시면 혈액과 체액이 묽어지면서 체내 염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잃기 때문으로, 심한 경우 뇌부종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은 우리 몸이 갈증을 느낄 때 갈증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수준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저지방 식단 >> 우울증

뱃살 관리 등 체중과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를 위해 무조건 지방부터 빼고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고기에서 지방을 빼고 살코기만 먹거나, 저지방 우유만 마시는 등 지방 섭취를 지나치게 줄일 경우 '우울증'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독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의 원인은 '지방 섭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결과도 나온 만큼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적절히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통밀빵 >> 무기질 흡수 방해

밀가루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가공하지 않은 '통밀' 시리즈가 건강식으로 떠올랐는데요. 하지만 통밀에는 철분이나 아연과 같은 무기질이 체내에 흡수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피트산'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흰 밀가루보다 영양소를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통밀빵이라 하더라도 편식은 절대 금물입니다.

 

5. 샐러드 >> 영양실조

샐러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식단이지만, 독일의 한 영양학자는 "샐러드를 먹는 것은 물에 젖은 티슈 한 장처럼 영양가가 없다"고 독설을 날리기도 합니다.

실제 샐러드 양상추의 95%는 수분이고, 비타민과 무기질은 거의 없으며, 100g 중 1.8g의 섬유질이 양상추가 가진 영양소의 전부입니다. 따라서 샐러드를 먹을 땐 연어, 새우 등 고단백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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