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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삐었을때 5가지 대처법

cachetter 2016. 6. 5.

발목을 삐는 것을 의학적으로는 발목 염좌라 하는데, 발목 염좌는 다리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할 때 쉽게 발생합니다. 농구를 하다 점프한 후 발이 땅에 닿는 순간, 또는 축구에서 공을 몰고 달려가다 갑자기 멈출 때와 같은 동작을 할 때 발목을 잘 삡니다.

발목을 삐었다는 것은 발목 관절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증상은 손상 부위에 통증과, 압통, 부종 등이 발생하며, 특히 발목 주변이 파랗게 멍이 들거나 누를 때 통증이 생깁니다. 심한 경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인대가 파열되거나 관절이 탈구 될 수 있습니다.

 

발목 삐었을 때 대처법

 

1. 충분한 냉찜질하기

경기 중 선수가 부상을 입으면 트레이너가 달려가 부상 부위에 스프레이 같은 것을 뿌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흔히들 파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은 파스가 아니라 냉각제 입니다.

발목을 삐었을 때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근육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냉찜질을 통해 혈관을 수축하고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혀야 합니다. 얼음이 없다면 수건에 차가운 물을 적셔 통증이 있는 부위에 올려두면 됩니다.

또한 상처 부위 주변 세포의 신진대사를 억제해 조직이 저산소증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아이싱(Icing)을 권장합니다. 발목을 삐고 난 다음 48시간까지는 아이싱을 매일 4시간마다 15~20분씩 하면 좋습니다.

 

2. 발목을 앞뒤로 까닥까닥 움직이기

이 운동을 얼음 찜질과 함께 하면 손상된 발목 인대에 영향을 주지 않고 발목 근육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발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운동은 인대에 손상을 일으키고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하며, 심한 통증이 생기면 운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3. 보호대 착용하기

발목이 삐었을 때 통증을 덜어주고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붕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붕대를 착용하기 불편하다면 발목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4. 발목 들어주기

발목을 삐었을때 발목을 심장보다 높은 위치로 들어주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휴식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선 인대와 관절이 느슨해지고, 뼈와 뼈사이가 불안정해지기 쉽습니다. 비록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운동금지 기간은 반드시 지키며, 다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삔 발목에 파스를 붙이거나 발목을 따뜻한 물에 담그면 어떻게 될까?

일시적으로 통증은 가실 수 있지만, 다친 주변의 조직 세포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조직이 저산소증에 빠져 통증이 심해지고 퉁퉁 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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