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건강에 무리를 주는 패션 스타일 6종
척추 건강에 무리를 주는 패션 스타일
1. 미니스커트
미니스커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미니스커트를 입음으로써 유발되는 잘못된 자세가 문제입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몸가짐이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우선 양쪽 무릎을 붙이려고 힘을 잔뜩 주면서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며,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를 오래 지속할 경우 골반이 비뚤어지면서 생리통과 생리불순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척추건강을 위해서는 미니스커트보다 다리를 골반너비로 벌리고 편히 앉을 수 있는 하의가 좋습니다.
2. 하이힐
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을 견디는 발뒤꿈치의 역할이 퇴화되면서 앞꿈치가 활성화되어 뼈와 근육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래서 장기간 하이힐을 신어 온 여성들 중에는 요통과 관절염, 디스크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의 곡선인 만곡이 정상보다 앞쪽으로 나오는 척추 과전만이 되면 요추와 요추를 이어주는 허리 뒤쪽의 관절들이 너무 꽉 끼어 서로 눌리면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허리는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가급적 4cm 이상인 것은 피하고, 신는 시간도 하루 2~3시간을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3. 숄더백
많은 짐이 들어가는 큰 숄더백을 한쪽 어깨에만 매면 근육의 좌우 균형을 깨뜨려 몸이 틀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선택하도록 하고, 휴대품의 개수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세요. 굳이 많은 짐을 넣어야 하는 경우에는 그 부하가 양쪽 어깨로 분산되는 백팩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넥타이
갑갑하게 목을 조이는 넥타이는 목뼈로 흐르는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고, 목이 앞으로 빠지는 일자목을 부추기는 요인이 됩니다.
자신의 목둘레에 맞는 셔츠를 선택하고, 넥타이를 맬 때는 조금 넉넉하게 매는 것이 좋습니다.
5. 뒷주머니의 지갑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남성들은 흔히 지갑이나, 휴대폰 등의 소지품을 한쪽 뒷주머니에 넣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습관은 골반이 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품을 넣을 수 있는 작은 가방을 휴대하거나, 골반의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소품을 양쪽 주머니에 나누어 넣는 것이 좋습니다.
6. 꽉 조이는 벨트
허리를 세게 죄는 벨트는 허리 근육을 과도하게 긴강시켜 허리를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의를 바짝 당겨 넣은 후 벨트로 세게 고정시키면 목을 앞으로 당겨 목뼈와 등뼈의 곡선을 변형시킬 수 있으니 벨트는 약간 느슨하게 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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