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관한 6가지 나쁜 소식 & 2가지 좋은 소식
탈모는 남자에게만 발생된다는 생각은 편견입니다.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여성에게도 탈모는 말 못할 고민거리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탈모에 대해서 잘못된 믿음과 정보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건강과 관련된 정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탈모에 관한 6가지 나쁜 소식
1.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성인 남녀는 모두가 한결 같이 'fight or flight' 호르몬으로 불리는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합니다. 이 호르몬이 극도로 증가하면 두피의 모낭은 휴식 단계로 들어갈 뿐더러, 무려 3개월 동안 비활성화 상태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머리털이 빠질 뿐 제대로 자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의학전문 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탈모가 없는 남자에 비해서 머리가 빠지거나 숱이 적은 남성이 전립선 암에 걸릴 가능성이 40% 높다고 합니다.
3. 심장질환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의학저널(journal BMJ Open)에 따르면 탈모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심장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32% 높았다고 합니다.
4. 전립선 비대증을 앓을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탈모 환자는 전립선 암에 취약할 뿐 아니라 전립성 비대증을 앓을 가능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페인 연구팀에 따르면 머리 숱이 많은 남성에 비해 탈모를 갖고 있는 남성은 전립선이 34% 더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 당뇨병을 앓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머리 숱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6. 난소 질환과 불임에 영향을 미칩니다.
여성의 탈모는 과도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난소 질환과 불임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국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높은 여성의 68%가 머리 숱이 적거나 가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 갑상선에서 너무 많은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면 이 역시도 탈모로 연결될 수 있다고 합니다.
탈모에 관한 2가지 좋은 소식
1. 탈모를 갖고 있는 남성들은 고환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습니다.
실제로 2010년 7월 국제남성 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탈모를 갖고 있는 남성은 고환암의 발병 가능성이 낮았다고 합니다.
2. 성 기능이 강합니다.
탈모를 갖고 있는 남성들은 발기와 성욕 등 성기능과 관련이 있는 남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았으며, 이 호르몬이 낮은 남성들은 성적 욕구도 낮고 발기 능력도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페로몬과 같은 욕망의 화학 물진은 남성 호르몬에 의해서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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