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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만 있는 이색호텔들

cachetter 2016. 9. 29.

일본에만 있는 이색호텔들

1. 교토 나인아워 호텔


일본 전역에 퍼져있는 캡슐 호텔의 전형적인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12시부터 유연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이용시간에 따른 금액을 내면 됩니다.

하룻밤에 5만원선. 낮동안 이용할 수 있는 낮잠, 샤워 옵션은 1만원~1만5천원 선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2. 도쿄 First Cabin


비행기 컨셉의 캡슐호텔인 도쿄 퍼스트 캐빈은 지상에서 퍼스트 클래스 항공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캡슐호텔과 비슷한 시스템을 갖고 있지만, 비행기를 탑승했을때나 만날 수 있는 극도로 친절한 크루와 비행기에서는 맛볼 수 없는 무료 사우나 이용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6만원선, 퍼스트 클래스는 8만원선이라고 합니다.


3. 도쿄 Book & Bed Hotel


그 분위기로는 따라올 곳이 없는 북앤베드 호텔은 잠자는 서점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캡슐호텔입니다.

책장이 늘어선 실내에는 편히 앉아 책을 볼 수 있는 소파와 침대가 놓여져 있고, 책장 그 자체가 안 쪽에 침대캡슐을 품고 있습니다.


4. 도쿄 게이오 프라자


헬로 키티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되는 헬로키티 호텔.

기본적으로 키티와 핑크빛으로 치장되어 있는 방들이 있지만, 어린이 팬을 위한 객실과 어른 팬들을 위한 객실의 두 가지 옵션으로 방이 제공됩니다.

모든 방이 키티로 장식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방들은 1년 전에 예약을 해야지만 예약이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5. 나가사키 헨나 호텔




일명 로봇호텔. 호텔 스태프의 90%를 로봇으로 교체한 이색 호텔입니다.

프런트에는 사람 모형의 안드로이드 로봇이 숙박객을 맞아주고, 짐 배달, 룸서비스, 방 컨디션 조절 등 모든 것을 로봇이 도맡아서 처리한다고 합니다.

로봇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어를 하지만, 영어를 할 줄 아는 공룡로봇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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