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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어요! 세계 각국의 감기 대처 민간요법

cachetter 2016. 12. 7.

매서운 바람과 차가운 기온, 그렇기에 아무리 건강한 분들도 겨울철엔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우리나라에도 감기를 떨어내는 민간요법이 있듯 지구촌 곳곳의 다른 나라에도 다양한 민간요법이 있답니다.

 

세계 각국의 감기 대처 민간요법

 

 

캐나다

감기에 걸렸을 때 캐나다에선 페퍼민트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페퍼민트는 '박하'라는 이름으로 친숙한데요. 페퍼민트는 감기로 인한 아픈 목과 두통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밖에도 두통이나 체온유지, 그리고 집중력 향상과 소화에 좋다고 합니다.

 

▶ 미국

미국에서는 감기에 걸렸을 때 온탕에 몸을 담그고 따뜻한 홍차에 벌꿀과 레몬즙을 넣어 마신다고 합니다.

또한 치킨스프를 먹는 경우도 있는데, 든든하니 영양도 있을 뿐더러 실제로도 백혈구의 활동을 억제하여 호흡기 감염 증상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 그리스

그리스에서는 감기에 걸렸을 때 캐모마일 허브티에 계피를 곁들여 마신다고 합니다.

캐모마일은 국화꽃 계열로, 약재로도 많이 사용되며, 계피는 몸을 진정시키는 작용과 함께 항생제 역할을 합니다.

 

▶ 스위스

스위스에선 감기에 걸렸을 때 목욕 후 홍차와 위스키를 1:1 비율로 섞어 마신 뒤 잠을 푹 잔다고 합니다.

또는 양파즙과 꿀을 섞어 만든 허니어니언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데, 양파는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을 활성화하여 해열작용을 도와줍니다.

 

▶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감기기운이 있을 때 레드와인에 계피, 설탕, 레몬을 넣어 뜨겁게 끓인 '뱅쇼' 를 만들어 마신다고 합니다.

뱅쇼는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 C가 향균작용을 돕고, 또 와인이 주는 이완효과와 이뇨효과로 긴장감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 스페인

스페인은 허브티에 마늘을 곁들여 마신다고 합니다.

이곳저곳 효능이 많은 마늘을 곁들임으로써 향균작용은 물론 면역력을 키워 감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네덜란드

네덜란드는 뜨겁게 데운 브랜디에 달걀 노른자를 넣어 마신 뒤 두꺼운 이불을 덮고 땀을 쭉 빼며 잔다고 합니다.

 

▶ 독일

독일에선 뜨거운 홍자에 럼주와 설탕을 넣어 마신다고 하네요.

 

▶ 러시아

러시아에서는 달걀 노른자에 꿀을 섞어 거품이 날때까지 저은 다음 우유와 버터 녹인 것을 넣은 '고골모골'을 먹는다고 합니다.

 

 

일본

일본에서는 코감기가 걸렸을 때 파의 흰부분을 썰어 으깬 뒤 휴지나 거즈에 묻혀 코에 바른다고 합니다. 그러면 막혔던 코가 뻥~하고 뚫어져 시원하다고 하네요.

 

▶ 중국

중국에선 냄비에 물과 술을 1:1 비율로 끓여 수증기와 온기를 흡입하는데요. 알코올을 포함한 증기가 감기에는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대한민국

우리나라에도 역시 다양한 민간요법이 있지만, 오늘은 생강차를 소개합니다.

생강은 두통이나 비색, 기침을 치료하고 게우기를 멈추는 효능이 있어 실제로도 약재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해열작용을 하여 감기에 걸렸을 때 달여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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