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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당뇨병 신호 8가지

cachetter 2016. 12. 13.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제1형과 제2형으로 나뉘는데, 제1형은 소아 시절부터 유래하는 경우가 많고 제2형은 성인이 된 후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성인 중 10명의 1명꼴로 앓고 있다는 당뇨병! 특히 합병증이 큰 위험 요소인 만큼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당뇨병 신호 8가지

 

1. 꼬박꼬박 8시간씩 자는데도 피곤하다?

과로, 탈수증세, 허기, 체중 감량 등의 이유도 있지만, 당뇨병 증세가 있으면 몸이 쉽게 피곤해집니다.

 

2. 평상시보다 화장실을 자주 간다?

세포에 쌓인 당분을 몸에서 방출하려고 신장이 과하게 작동하고, 그 결과로 당이 수분에 섞여 오줌으로 나옵니다.

 

3. 갈증이 심하다?

방뇨가 잦으면 당연히 탈수증세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4. 끊임없이 허기를 느낀다?

인슐린이 없거나 부족할 경우 몸은 음식에 포함된 에너지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 먹는 건 늘었는데, 살은 빠진다?

음식에서 제대로 에너지 공급을 못 받는 몸은 자체의 근육과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제1형 당뇨병과 연관된 현상이지만 제2형 당뇨 환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6. 발끝, 손끝에 감각이 없다?

포도당 치수의 문제는 손과 발의 신경세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바로 당뇨병 신경병증이라는 현상으로, 통증, 무감각, 염증 등 다양한 증세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7. 발기가 안 된다?

당 수치가 높을 경우 페니스 통로 세포가 손상되어 혈류가 마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 흐릿하게 보인다?

혈당이 높으면 시력을 해칠 수 있는데, 미국 보건기구에 의하면 과다한 당과 수분으로 안구 변형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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