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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날씬한 몸매 약속하는 생활 속 다이어트 습관 6가지

cachetter 2016. 12. 21.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는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소비하는 칼로리를 늘리는 것입니다. 고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생활습관속 플러스 vs 마이너스 칼로리 법칙부터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만 들이면 평생 날씬한 몸매를 보장하는 다이어트 팁

 

 

 

1. 발뒤꿈치를 들고 움직이기

발바닥을 붙이고 걸을 때보다 발 뒤꿈치를 드는 쪽이 체중이 많이 실리면서 시간당 20kcal 이상 칼로리 소모량이 높아집니다. 앉아 있을 때도,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릴 때도 우선 발 뒤꿈치를 드는 습관부터 들여보세요.

 

2. 1.5배 빨리 걷기

1시간을 천천히 걸을 때의 소비량은 139kacal이지만 조금만 빨리 걸어도 184kacal가 소모됩니다. 50kcal는 계단 오르기를 10분 했을 때의 칼로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3. 외출 후 스트레칭은 필수!

유산소 운동이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다면 무산소 운동은 근육량을 늘려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운동이나 외출 후에 스트레칭 등으로 마무리하면 보다 확실한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4. 무의식중에 숨쉴 때도 입 다물기

입을 벌려 숨을 쉬면 똑같이 운동을 해도 살이 덜 빠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식호흡을 하면 몸 안에 산소가 들어가게 되어 지방을 태우고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입을 다물고 배를 내밀 듯이 하여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배를 천천히 집어넣으면서 입을 조금 벌려 천천히 뱉어내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5. 말 많이 하기

말하는 것은 의외로 칼로리 소모량이 높은데요. 30여분의 식사 시간 동안 말 없이 먹으면 30kcal가 소모되지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먹으면 50~60kcal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책을 읽을 때 소리내어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숄더백 대신 토트백 들기

양쪽 손에 무게가 있는 것을 번갈아 들고 움직이면 작은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만큼의 효과가 있습니다. 가방을 들고 다니면 당연히 그냥 움직일 때보다 시간당 20~30kcal가 더 소모되므로 토트백이나 책 등을 손에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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