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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을 해치는 부주의한 생활습관 8가지

cachetter 2017. 1. 9.

 

치아 건강을 해치는 부주의한 습관들

 

1. 폭식

많이 먹게 되면 그만큼 당분의 양도 많아지는데, 과도한 당분은 당연히 이를 썩게 하는 주범이 됩니다.

또한 폭식을 하면 토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토할 경우 강한 산이 나오면서 치아를 부식시켜 약하게 만듭니다.

 

 

2. 이갈이

이를 갈 경우 음식물을 씹을 때보다 2~10배 이상 강한 힘으로 이를 갈아 치아 표면이 닳고, 치아 주위 조직이 손상되어 찬 음식을 먹으면 이가 시리며 심한 경우 이가 흔들리기도 합니다. 또한 치아 일부 및 치과 치료를 받은 부분이 깨져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이갈이가 수면상태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스스로 개선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사람들은 흔히 소리가 나지 않으면 이갈이 증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소리 없이 치아를 악물고 살살 비틀면서 힘을 주는 것 역시 이갈이입니다.

 

3. 피어싱

혀나 입술 주변에 하는 장신구를 다는 피어싱을 하면 금속성 장신구가 이를 부서뜨릴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잇몸도 다치게 할 우려도 있을 뿐더러 입안에 세균을 들끓게 해 감염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4. 잘못된 양치질

힘을 많이 주고 하는 양치질은 치아를 예민하게 하고 잇몸을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식사 후에는 음식에 들어있는 산과 당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적어도 30분은 기다렸다가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흡연

흡연을 하면 약 4,700여종의 발암물질이 치아와 잇몸 건강에 영향을 미쳐 각종 구강질환을 야기하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매우 나쁩니다.

또한 흡연을 하면 입 안이 건조해지고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에 세균을 제거하지 못해 지독한 입 냄새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치아의 표면과 치아조직에 담배 속 착색물질이 붙어 치아가 누렇게 되는데, 오랜 시간 흡연을 하면 담배의 니코틴이나 타르 성분이 치아나 잇몸 사이에 끼여 검게 착색이 되기도 합니다.

 

6. 아이에게 젖병 물리기

생후 6개월부터 만 6세까지를 유치열기로 구분하는데, 이때는 유아기우식증을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유아기우식증은 입안에 모유나 분유, 주스 등을 오래 물고 있는 아이에게 생기는 진행 속도가 빠른 충치를 말하는데, 아이가 젖병을 물고자면 분유 내 당 성분이 충치를 불러오게 되기 때문에 젖병을 물려서 재우지 않도록 하고 먹고 난 후에는 깨끗한 수건 등을 이용해 닦아주어야 합니다.

 

 

7. 치과 정기검진 안받기

치과 방문은 비용 부담과 치과공포증 때문에 미루는 분들이 많은데, 치아에 이상 증상이 생기면 바로 치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정기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비용으로 보나 건강으로 보나 더욱 좋습니다.

 

8. 딱딱한 물건 깨물기

연필이나 얼음 같은 딱딱한 물건을 씹으면 치아 파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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